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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잡/부업

[부업] 돈 버는 어플/돈 되는 어플 3편 캐시미션, 챌린저스


[부업] 돈 버는 어플/돈 되는 어플 3편 캐시미션, 챌린저스

얼마 만에 쓰는 부업 관련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부업 돈 버는 어플, 돈 되는 어플 3편으로 캐시미션과

챌린저스라는 어플에 대해 소개를 해보려고 합니다. 일단 제가 부업 관련해서 어플을 시작하게 된 계기를 설명을 해드릴까 하는데요. 저는 현재 유아체육 강사와 무인카페 사장을 하고 있는 투잡러입니다. 하지만 올해 2월부터 갑작스러운 코로나로 인해 유아체육 시장은 완전히 얼어버렸고 무인카페 또한 사회적 거리두기 및 얼어붙은 시장 경제로 인해 조금 힘든 상황이 되었는데요. 이 상황을 조금이나마 해결하고 돌파하기 위한 돌파구로 재택부업, 어플 부업 등을 찾아보았으며 이 부업 등을 통해 큰돈은 못되더라도 조금의 용돈 정도는 벌 수 있는 상황을 만들고 있습니다. 혹시나 이 글을 읽으시면서 제가 소개하는 어플 혹은 재택부업을 통해 큰돈을 벌려고 하시는 생각이 있으시다면 그냥 읽지 말아주었으면 하는 바람이 큽니다.ㅠㅠ 지금 소개하는 어플도 진짜 소소하게 조금의 돈을 모을 수 있는 어플인데요. 본격적으로 소개해 보겠습니다.

제 휴대폰 부업 관련 어플 입니다.

1. 캐시미션

말 그대로 미션을 성공하게 되면 캐시를 주게 되는 어플입니다. 미션에 대해 짧게 설명하자면 자택에서 면접 영상을 촬영하는 미션도 있고 화장품 사진 촬영하기, 음식 사진 찍기 등이 있는데 정말 운이 좋으면 30000원짜리의 미션도 만날 수 있지만 대부분 미션의 금액이 10원에서 50원입니다. 나름 단점이라면 수행하려는 미션을 시작하려고 할 때 튜토리얼을 먼저 해야 한다는 것인데요 튜토리얼을 패스해야 수습요원으로 올라가고 수습요원에서도 미션을 잘 해내면 정규요원이 되는 것입니다. 물론 수습요원과 정규요원의 차이점이 있는데 미션의 양이 한정되어있고 아니고의 차이입니다. 본 블로거도 지금 튜토리얼을 패스하는 과정인데 패스 후에 한번 후기글을 제대로 올려보겠습니다!

2. 챌린저스

챌린저스 어플은 정말 흥미로운 어플입니다. 혹시나 도전정신이 필요하시거나 항상 무언가를 할때 동기부여가 필요하신 분들에게는 정말 좋은 어플인 거 같은데요.

챌린저스 어플 화면

위에 설명한 캐시미션 어플과 비슷한 부분이 있는데 바로 미션을 성공하면 돈을 받을 수 있다는 점입니다. 근데 여기서 미션은 하루 1시간씩 공부, 영어자막으로 미국 드라마 보기, 1만보 걷기, 매일 체중 제기, 아침 운동가기 등 본인에게 도움이 되는 습관을 만들기 위해 굉장히 좋은 미션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처음에 받아보고 엄청 깜짝 놀란 게 매일 체중을 재고 싶은 습관을 만들고 싶어 했는데 그게 미션으로 있어서 놀랐습니다. 돈을 받는 구조에 대해서 짧게 설명하자면 각자 하고 싶은 미션을 선택한 후 돈을 배팅해야 하는데요. 대부분 10000원 정도를 배팅하신다고 합니다. 그리고 목표 기간 동안 100% 미션을 달성하게 되면 본인의 배팅금액에 더하여 미션 달성을 하지 못한 사람들의 금액을 배팅금액을 나눠가질 수 있다고 합니다. 확실하지는 않은데 배팅금액이 많을수록 추가로 받을 수 있는 금액이 더 많다고 하는데요. 저도 챌린저스 어플 같은 경우는 이제 막 다운로드를 하였는데 진짜 제대로 한번 해보고 좋은 어플이라면 꼭 후기 남기겠습니다.